요즘 블록체인에 심취하여 이것 저것 자료를 많이 찾아보고 있다.
블록체인의 장점이 여럿 있지만 가장 치명적인 매력은
바로 탈 중앙화, 탈 권력화다
그동안 중간에서 데이터를 독점하는 기관이 이익과 권력을 독점했다
정부가 그렇고 은해이 그렇고 대기업들이 그렇다
최근에는 공유경제라고 에어비앤비나, 우버, 소카 등이 등장했지만
그것들은 공유경제가 아니라 단지 '함께경제'일 뿐이다.
그들 역시 가운데서 모든 정보를 집중하고 관리한다.
따라서 나는 지금 공유경제라 불리우는 것들도 블록체인기반의 사업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중간과정이라고 본다.
그리고 나의 삶에 있어서 가장 비효율적인 중앙단체는 바로 은행이다.
그 중에서도 해외송금
2~4일씩 걸리고 수수료도 세번이나 낸다. 게다가 환차손도 있다.
이렇게 비효율적일 수가 없다.
적어도 이 시대에는 비효율 끝판왕이 아닌가 싶다.
이런 비효율에 빨대를 꼽고 있는 사람이 무지 많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수많은 핀테크 업체들이 해외송금시장 공략을 노리고 있지만
기존 기득권들이 결코 만만치가 않다.
은행들은 밥그릇을 내 줄리가 없고
정부역시 외국환관리법 등을 이유로 비협조적이다.
대부분 신기술은 외국환관리법과 환기치의 미명아래 꽃도 피어보지 못하고 사라졌을 것이다.
암호화폐거래소 문제에서 보았듯이 정부는 면피 제일 주의다.
앞으로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예상컨대 기술력을 가지고도 세계시장을 선점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세계시장 까지 갈것도 없이, 중국, 일본, 하다못해 동남아 국가 하나와 거래만 터도 대박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곳곳에 은행이 많고 인터넷뱅킹이 잘 되어 있어서 발전을 저해하는 것 같다.
블록체인이 역할이 가장 기대되는 곳이 바로 해외송금 시장이다.
그리고 그 역할을 하는 데는 암호화폐 시장이 필수 불가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어떤 코인이 되었던 간에 빨리 보내고 그것을 현금화 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편의점이 큰 역할을 할지도 모르겠다.
누가 되었던 간에 빨리 판을 흔들었으면 좋겠다.
블록체인이 5년이면 우리 생활에 많이 파고들 것이다.
기회라면 기회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