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기는 발달러 가나입니다:)
퇴사와 여러 군데 이력서 넣기&면접으로 정신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몇 개만 이력서 더 넣어보고... 안 불러주면 그냥 전업 스티미언하면서 한 두 달 쉬려고요^ㅁ ^ 깔깔깔
오늘은 오랜만에 남동생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43인치 모니터와 엄청난 성능의 그래픽카드, 플스4, 후덜덜한 가격의 스피커까지...☆
컴퓨터와 게임 마니아시라면 제 동생 방은 거의 천국이실 듯 하네요ㅋㅋ
얘가 컴퓨터와 기계장비에 들이는 덕력에 비하면 저의 피규어나 이쁜쓰레기 덕력은 정말 미미하기 그지없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오늘 플스로 해 본 게임은 힐링 게임으로도 유명한 ABZU입니다.
바닷 속을 헤엄쳐다니며 퀘스트를 깨는 게임이네요.
바닷 속의 생물들을 구하고, 생태계를 구하는 내용인 거 같은데..
엔딩까지 봤는데도 사실 명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이집트 벽화 같은 그림들이 그려진 바닷 속 사원들이나 신격화 된 물고기 조각상들도 나오고, 최첨단 기계나 폭탄도 나오고, 하늘하늘한 미역들과 알록달록한 물고기들도 나오고요.
주인공 로봇이 바닷 속 생태계를 해치는 첨단 문명들을 하나씩 해체하고,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를 되찾는 내용인 거 같습니다. (추측)
게임 속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꼭꼭 플레이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_ +
캡쳐가 아니라 폰 사진이라 참... 그 아름다움이 반 정도 밖에 안 담긴 것 같네요.
색색깔의 물고기들과 아름답게 부서지는 물 속 햇볕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래.....!!!!
굴 속 지나서 나오다가 고래랑 아이컨택하고 놀라서 소리질렀다는.... ;;;
중간 중간 나오는 클립 영상이나, 헤엄칠 때마다 달라지는 바다 풍경이 정말 정말 입을 떡 벌어지게 하더라구요.
브금도 평화롭고 좋아서, 아 이게 진짜 힐링게임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았던 건, 생명이나 에너지바 걱정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다는 점!!!
저는 컨트롤을 잘 못해서 게임하는 게 오히려 스트레스인 적도 많은데요ㅠㅠ
테트리스 블럭 내려올 때 방향 바꾸는 것도 잘 못하고...
GTA 할 때도 항상 사고사(...) 당했던.... (쥬륵ㅠ)
하지만 이 게임은 물 속에서 계속 헤엄쳐도 숨이 닳거나 생명바가 닳거나 그런 요소가 1도 없습니다.
물론 좁은 동굴을 통과하지 못해서 뱅뱅돌기도 했지만 그건 제가 컨트롤을 정말 못하는 거라서 그런거고...
주인공이 로봇이라서 죽거나 하는 게 없는 거 같기도 하구요ㅎㅎ
폭탄에 맞아도 지직지직하고 말고 금방 다시 플레이할 수 있어요.
넘나 좋은 것!!!!!!!!! 진짜 힐링하는 기분으로 온전히 게임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엔딩까지 3시간 정도 밖에 안 걸린 것 같네요.
(게임 하나를 클리어하다니... 정말 뿌듯하다!!)
TV보다 큰 화면으로 플레이하니 넘나 좋은 것....★
어느덧 저녁을 먹을 시간이군요.
맛난 저녁 드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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