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달러 가나입니다:)
월요병엔 역시 짬을 내어 스팀잇을 처방해야죠...? 헤헤헤
2주 쯤 전에 러쉬(LUSH)에서 클렌징 밤을 구매했는데 정말 정말 좋아서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kr-beauty 태그로 오랜만에 글을 써 봅니다!
러쉬(LUSH)는 친환경, 동물 실험 반대, 핸드 메이드 화장품을 모토로 한 영국 브랜드에요!
방부제나 기타 합성 약품은 거의 쓰지 않고 천연 재료나 친환경 재료로만 화장품을 만들어서
유통기한이 짧은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피부에 좋은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한국에서는 가격이 꽤 비싸서....
저도 천연 화장품 브랜드라 좋다는 것만 알고 있었지 써 보진 못했었는데요ㅠㅠ
메이크업 하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이쁘게 색조 화장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게 클렌징이라는 거!
저는 클렌징 워터를 계속 쓰다가, 몇 달 간 귀차니즘 때문에 클렌징 티슈를 계속 쓰고 있었어요.
근데 클렌징 티슈가 피부에 자극도 많이 가고ㅠㅠ 그닥 좋지는 않다고 하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톡 뽑아서 쓱 닦으면 끝나는 그 편리함 때문에ㅎㅎ
다른 걸로 바꿀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명동에 놀러갔다가 향기에 이끌려 우연히 러쉬 매장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테스트해 본 제품들 중에 클렌징 밤이 마음에 쏙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가 구매한 러쉬 울트라 블렌드(Ultra Bland) 클렌징 밤입니다!
아몬드 오일이 들어가 있어요. 메이크업은 물론 노폐물까지 싹 정리해준다고 하네요!
사용 방법은, 클렌징 밤을 적당량 덜어서 얼굴에 바르고 천천히 마사지해주면 됩니다!
클렌징 크림처럼 사용하시면 돼요.
크림보다는 더 꾸덕한 제형입니다.
마사지 하면서 메이크업을 지우고 나서 미온수나 토너를 화장솜에 뭍혀 슥슥 닦아주면 클렌징이 끝나요.
저는 토너가 없어서 티트리 토너도 같이 사서 쓰고 있어요.
이렇게 생겼어요ㅎㅎ
사용 후기는!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클렌징 티슈나 워터를 쓰고 나면 얼굴이 엄청 건조하고 땡기잖아요?
클렌징 오일은 너무 기름지고요ㅠㅠ
근데 이건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아요!
또 바르면서 얼굴 마사지도 같이 해 주니까 뭔가 더 피부가 좋아질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ㅎㅎ
그리고 입술 틴트랑 아이라인과 마스카라까지 싹 지워집니다.
천연 제품이라서 잘 안 지워지면 어쩌나 싶었는데 클렌징도 잘 되어서 정말 좋네요>. <
이 제품 추천해주신 분께서 이걸로 클렌징하고 토너로 그냥 닦고 자도 전혀 문제 없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래요.
귀찮아서 그냥 토너로 쓱쓱 닦아내고 추가 세안 안 하고 몇 번 자 봤는데 트러블이 더 나거나 하는 건 전혀 없었어요.
또 블랙헤드가 많이 사라진 점.... 정말 칭찬해 러쉬ㅠㅜㅠㅜ
앞으로 계속 이것만 쓰렵니다 저는ㅎㅎㅎㅎ
티트리 토너는 그냥 무난해서 좋은 것 같아요.
특별히 더 좋거나 나쁘지도 않은 느낌입니다.
산뜻해서 계속 쓸 것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몰랐는데, 동물 복지나 환경 보호 같이 사회 문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동물 실험 반대는 정말 좋네요. 딱 제가 찾던 브랜드인 것 같아요>. <
앞으로는 러쉬 제품 애용해야겠습니다ㅎㅎ
신나게 제품을 리뷰하고!
저는 다시 일하러 가보겠습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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