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드라마 고백부부에 흠뻑 빠졌었는데 이젠 스팀잇에 흠뻑 빠져서 TV도 안보고 있어요 ㅎㅎ
오늘은 제가 중학교때 봤던 영화 빽투더퓨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영화는 총 3개의 시리즈로 제작되었죠.
처음으로 본 영화는 당연히 첫번째 편이겠죠, 이영화는 주인공인 마티가 부모님이 결혼하기 전인 과거로 돌아가는 내용이예요.
마티가 평소 친하게 지내던 괴짜 발명가인 브라운 박사가 개조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게되죠.
보신분은 알겠지만 이 박사가 테러범들의 총에 맞아 쓰러지고 마티가 드로리안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요.
영화를 보시면 재미있는게 주인공이 입은 청바지에 Calvin Klein 상표가 붙어있는데 과거로간 그를 사람들은 캘빈이라고 부르죠.. ㅋㅋㅋㅋㅋ
아버지와 어머니가 결합하지 못한다면,, 마티는 사라지게 될 운명!!!!
설상가상으로 마티의 엄마가 마티를 좋아하게 되는 이런 상황 ㅋㅋㅋ
당시 이 영화는 정말 너무너무 획기적이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1980년대 영화예요 ㅋㅋㅋㅋ
우선은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도 너무 너무 끌리는 소재인데다가 주인공이 신나게 보드를 타는 모습도 압권이죠.
이때 스케이드보드 유행했었다죠 ㅋㅋㅋㅋ
영화 안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기억하시나 모르겠지만 지난 2015년 시카고컵스가 우승하냐 안하냐에 대한 이슈가 있던거 아세요?
이영화의 2편에서 30년후의 미래인 2015년에 시카고컵스가 우승한다는 내용이 있어서 당시에 진짜 시카고컵스가 우승하느냐에 대한 관심이 쏠렸어지만 아쉽게도 우승은 못했어요..
저도 사실 기대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영화는 30년전에 만들어 졌지만 저는 아직도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해요.
빽투더퓨처 2는 당시에 제가 중학교 2학년인가때 개봉한거 같은데 저는 종로에 가서 줄서서 봤어요.
혹시 아시나요? 영화 개봉하면 줄서서 티켓을 사고 봐야 했던 그 옛날을요 ㅋㅋㅋㅋ
당시 파고다 극장인가 피카디리극장에서했는데 종로 대로변이 아니라 약간 들어가야 하는 곳이거든요, 근데 줄이 어마어마 했던거 같아요. 두시간정도 줄서서 기다려서 봤어요 ㅎㅎ
요즘은 그런 맛이 없죠... 그냥 손하나 까딱하면 쉽게 영화도 예매하는 이런세상.
그때는 지금 이런 세상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글을 써서 돈이되고, 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누면서 돈이 되는 이런 스티밋세상~~ 전 상상도 못했어요.
또 30년 후면 이런 일들을 추억 하게 될까요??
자 지금 심심하신 분들~ 빽투더 퓨쳐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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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