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개봉 첫 날!
방금 보고왔습니다.
스포는 안할테니 안심하고 보셔도 괜찮습니다.
예매권이 2매 생겨서 보게 되었는데요.
같이 보기로 한 친구와 일정이 안맞아서
제가 한 장 먼저 썼습니다.
이런 영화는 개봉 첫날 봐줘야 하거든요ㅋ
(혼자보니 세상편했습니다 하하하)
영화를 보는 동안 최근 봤던 영화 군함도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너와 내가 적이 되고
누군가 행복하려면 누군가 힘들어져야하는...
(스포 안하기로 약속했으니...)
1968년 이후로
참 여러편이 만들어졌네요.
지금껏 봤던 혹성탈출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극장가서 한번 더 돈주고 볼 영화는 아닌 것 같지만, 시간이 허락되면 기회만들어서 한번은 봐도 좋을 영화... 삶의 반성을 살짝 주는 영화입니다.
"생각없이 저지르고,할 수 있을 만큼만 뒷수습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