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이미 익숙해져 있는 사인(sign)입니다. 앞으로 더욱 익숙해져야할 표시이구요. 먹지말고 마시지 말라는거죠...
이제 우리 버스에도 이런 표시가 곧 붙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2017년 12월 20일, 277회 정례회를 통해서 서울시내 버스에 음료 등 음식물을 가지고 탈 수 없는 조례를 의결했습니다.
⑥번의 내용이 새로 추가될 내용이며, 빠르면 내년 1일부터 적용이 되다고 합니다.
물론, 커피를 가지고 타려는 행위 등에 대한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커피 등 음료를 들고 있는 경우 기다리던 버스의 문이 열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D
바람직하고 건전한 문화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결정인 것 같습니다. 이 일로 말도 안되는 실랑이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버스에선 안돼요!
아침 출근길... 내 손에 들린 커피가 아니더라도 옆자리에서 풍겨주는 그 향기만으로도 행복하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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