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레드밀 위에서 본 뉴스에 이번 주말 별똥비(유성우) 소식이 있더라구요.
매년 8월이면 나타나는 페르세우스 별똥비(유성우)가 올해에도 장관을 이룰 예정이라는데요.
별똥 : 혜성, 소행성에서 떨어져 나온 티끌, 태양계를 돌던 먼지 등이 지구 중력에 이끌려서 대기 안으로 들어오면서 대기와의 마찰로 불타는 현상
저는 주말동안 천문대도 가지고 있는 시골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살짝 기대를 해봅니다. 만~
말씀드렸듯이.. 천문대를 가기 위한 여행이 아니고.. 어쩌다 보니 "천문대 도" 있는 시골로 여행을 가는것이라 밤에는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을 수 있겠네요.
서울에 계시는 분들은 아래 영상을 보시면 "페르세우스 별똥비"를 잘 볼 수 있는 명당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서울에 안계시는 분들은 달빛이 밝지 않은 어둡고 침침한 곳(그러면서도 평평하고 시야가 넓은 곳)을 찾으시면 좋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 볼 수 있는 페르세우스 별똥비(유성우)는 매년 8월 최고에 달한다고 하는데, 올해에는 8월 12일 밤 ~ 8월 13일 새벽 3시경에 절정에 이른다고 합니다.
페르세우스 별자리의 북쪽, 즉 복사점을 중심으로 흰 줄을 그으며 나타나는데,
이 복사점이 감마별 근처이기 때문에 이 별이 하늘 높이 올라가는 자정 이후에야 명확한 별똥비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스팀잇에서 멋진 별똥비 사진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저는 순 우리말인 "별똥비"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유성(流星)이라고 부르는 것이 "별똥" 혹은 "별똥별" 유성우(流星雨)는 별똥별이 비와 같이 무리지어 내리는 것으로 "별똥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