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이란 활어로 대문을 만들어주신 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잘 못 지내고 있습니다.
아주 반가운 손님이 저에게 찾아왔기 때문이죠...
오늘 온 손님은 바로 슬럼프라는 놈입니다. ㅠ, ㅠ
그동안은 하루에 한 번씩 꾸준하게 포스팅을 올리고 다양한 주제로 써보려는 게 저의 목표였습니다.
늦게까지 야근을 하더라도 쉬는 시간마다 틈틈이 글을 적곤 했었는데... 추석의 긴 연휴와 함께 맥이 탁 풀어져 버렸네요.
갑자기 아무것도 쓸 내용이 없고 쓰지 못해 내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네요 ㅠ, ㅠ
그래서 오늘은 앞으로 어떤 글을 올릴지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게요!!
일단은 저의 흑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십대 중반때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서 지내면서 우연히 놀러 간 카지노에서 수천만 원의 돈을 따고 피폐해진 도박중독자의 삶을 지내 보낸 적이 있습니다.
아주 흥미진진할 겁니다.
이십 대 후반에는 사업 실패를 겪고 폐인처럼 살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타타님이 적어준 저 가능성이라는 단어가 없었다면 아마 극단적인 삶을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봉사를 왜 시작했는지에 대해서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Daum에서 클라우드 펀딩을 시작한 계기와 진행됐던 과정들과
앞으로 만들고 싶은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남은 연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