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부터 저녁까지 볼일이 있어 하루종일 밖에 다녔는데
온갖 잡생각에 빠져 있다가 갑자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심장을 때리더군요 . 심쿵사...
다른 취준생분들 또는 이직 예정이신는 분들 그 외 모든 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불안감일텐데 말이죠.
물론 당연한 현상이고 누구나 하는 고민이긴한데 나중에 제가 쓴글을 내 자신이 다시 읽길 바라면서여기다가 라도 좀 적어야 싶어서 적어 봅니다.
밖에 돌아다니면서 점심시간에 나와 식사하시는 분들,웃고 떠드는 분들 , 학원에 들어가고 나오는 학원생 분들
대학생 조모임으로 보이시는 분들 그외 분들을 보면서 '다들 무언가를 하는구나' 라고 문득 갑자기 생각을 하게 되네요.
물론 저도 한 달 전까지 회사에 다녔고 ,남들과 비슷한 생활을 경험을 했었었는데
지금 당장 '무언가'를 한다는 생각에 계속 국한되어 생각만 하니, 결국'난 뭐하는거지? 날 백수?' 라고 도출이 ㅎㅎㅎ
미래에 대한 계획도 만들고 스팀잇에서도 활동도 공유도 소통도 하고싶고 내가 좀 더 재밌는 글도 올릴려고 노력을 더 해야할텐데!
갑자기 현타가 오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결국 돌아왔습니다.(뭐했다고 지치는지 ㅎㅎ..)
친구가 메모장이랑 펜 들고 다니면서 아무런 쓰잘떼기 없는거라도 메모를 하면서 살아보는걸 말해주던데
실천 해봐야 겠네요 ㅎㅎㅎㅎ
두서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시구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