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별건 아니었습니다.
운동끝나고 집에 오니 불금이라 그냥 술이 땡기는데 안주는 먹고 싶지 않아서 그냥 먹다남은 위스키를 땃죠.
그러다가 갑자기 머리속으로
'불금이니까 먹스팀글이 올라올거고 그거 보면서 안주 삼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던 겁니다.
일단 술을 꺼냈습니다.
어제 마셨던 술~ 라가불린~~ 16년산~~~
피트향과 과일향이 적절히 섞여있어 제가 애정하는 술입니다.
시작했지요.
일단 두두님글에서 도넛을 안주 삼아 한잔~
(글주소: https://steemit.com/food/@dudu.photograph/7a1dd-food-22-00-the-food-at-the-hungry-time )
그담에 lky님 글에서 군만두를 안주 삼아 또 한잔~
(글주소: https://steemit.com/kr/@lky/7whh58)
그와중에 님의 아웃벡 당첨 글이 올라와서 확인했는데 역시나 당첨이 되질 않아 우울하게 한잔...
그리플에서 갑자기 isaaclab님께서 짠제의를 하셔서 짠....
또 짠.....
(글주소 : https://steemit.com/kr/@khaiyoui/1sbd-13-1-10-1 )
후..... 울적해 하다가 살룬유난님의 양배추 안주를 발견!!!
아니 먹다보니 안주가 사라졌어요!!!
(글주소 : https://steemit.com/kr/@saloon1st/37cjxy-1)
그러다 tktk1023님의 스달 그래프를 보면서 또 한잔....
(글주소: https://steemit.com/kr/@tktk1023/6bgnzw )
tata1님의 뭉클한 글도 안주삼아 한잔~
(글주소: https://steemit.com/kr/@tata1/today-toon-come-to-me )
후... 많이 마셨네요... 이제 막잔하러 먹스팀 태그를 여행하다가!!!
(글주소 : https://steemit.com/kr/@hobbitring/6acgw9 )
잘 보고 잘마셨으니 이제 안줏값을 드려야겠죠!!!!
그리고 빠르고 꿈속으로 들어가서 꿀잠을 잤습니다. ㅋㅋㅋㅋ
술먹다 즉흥적으로 해봤는데 이게 또 꿀잼이네요.
다음에도 혼술 하다보면 먹스팀 글에 또 안줏값 챙겨드릴수도~~~~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