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등학교-
주인공: 야 노래 하나 만들어봤는데 어떠냐?
작곡이 취미였던 주인공은 고등학교생활 틈틈히 작곡해서 주변인들에게 들려 주었다....
동생들: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친구1:별론디?(거 색히 되게 잘난척하네)
친구2:(좋다....)노래 구림
주인공: 하......
반장: 뭐여? 이거 니가 만든거냐? 와... 대박인데?
주인공: (쟨 너무 긍정적이라 피드백이 잘 안되는데....)
그 고등학생의 노래를 유일하게 좋아하던 친구는 같은반 반장뿐이었다.
-어느날-
반장: 야야 대박사건. 들어봐
주인공: 뭔데?
반장: 어제 어떤 여자애한테 전화가 왔었다?
주인공: 뭐야 너 모쏠아니었냐? 아는여자 1도 없...
반장: 닥치고 좀 들어봐. 잘못 걸려온 전화였는데 목소리가 진짜 이쁜거야.
주인공: 그래서?
반장: 그래서 기왕 잘못 전화 거신김에 지금 잠깐 시간 있냐고 했거든? 그러니 당황하면서 있는데 왜그러시냐고 하더라고
주인공: 미친놈 ㅋㅋㅋ 여하튼 그랬더니?
반장: 그래서 내친구가 작곡한 노래가 있는데 한번 들어보실래요? 했지.
주인공: 뭐?
반장: 그래서 전화기에 대고 니 노래를 틀어줬거든??? 난 중간에 끊었을줄 알았는데 다들었던거야.... 그러더니 "너..무...좋아요..." 하는거야. 정말 감동받은 목소리로!!!! 너 임마 인정받은거야.
주인공:그냥 예의상 한 말이겠지.... 그나저나 그여자도 웃긴다. 그걸 들려 준다고 듣고있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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