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추참치 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님 감사합니다. 하와이에서 신나게 노시는 중이신지 day-1에서 글이 끊겼네요ㅋㅋㅋㅋ
오늘은 임대받았던 스팀파워를 회수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연말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임대 종료 보고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제가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스팀달러가 1200원 정도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말그대로 1스달=>1달러 같은 느낌이었죠. 스팀의 겨울의 중간쯤 활동을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10달러를 목표로 용돈벌이나 좀 해보자. 하는 느낌으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저에게 스티밋을 하자고 권유해준 형도 어차피 남는시간에 공부할거 법률 이야기를 하면서 글 쓰면서 이참에 암호화폐도 좀 공부해봐라. 라고 했기에
글쓰기라곤 10년넘게 논문과 레포트 그리고 보고서만 주구장창 작성했던지라 진짜 겁나 어려웠습니다 ㅋㅋㅋㅋ
특히 만연체와 한호흡에 긴문장을 써내려왔던 기존의 글쓰는 습관을 죄다 뒤집어 놓다 보니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어제 쓴 글을 보니 문장 구조가 개판입니다. ㅋㅋ
(스티밋엔 기자님들과 작가님들, 그외에도 달필분들이 많아서 제 글이 상대적으로 더 허접해보이지 말입니다 ㅠㅠ)
생각해보니 글쓰는 시간보다 팔로워분들의 글에 리플달고 노는 시간이 더많았네요?
노아님이 임대해주신 스파로 보팅하는 재미에 빠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것이 노아님의 의도였다. 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노아님 맞겠죠?)
임대받은 5주간 정말 많이 컸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대 받고 싶어서 신나게 주사위를 굴렸지만 봇은 반응을 하지 않았고
결국 노아님께서 주사위를 돌려서 쥐어준 500스파...
그동안 즐거웠다. 다음에 또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