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서 재밌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름깡이라는게 있다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5&aid=0000559335
기름깡의 요는, 기름 값을 시중보다 비싼가격에 결제하고, 쿠폰이나 현금의 형태로 돌려주는 것입니다.
관공서나 기업 임원들 차량들이 주유소에가서 비싸게 기름값을 지불하고 기사들이 이득을 챙겨가는 것이지요.
이 뉴스를 읽으신 분들은 아마 화가 나셨을 것입니다.
힘들게 낸 세금이나 기업이 쥐어짜며 얻은 수익을 개인의 뒷주머니로 챙기는 것이니까요.
기름깡이랑 카드깡은 어떻게 다를까요?
카드깡은 개인의 신용을 담보로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현금을 취득하는 것입니다. 카드깡은 안좋게 해석되지만 개인과 신용카드사의 일대일 거래고 다른 이용자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심각하게 제재하지는 않지요.
요즘 스티밋에서는 스달깡이라는게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보팅을 해서 오른 저자 보상을 스달로 페이백해주는 것이지요. 급전 필요하신분 쓰시라고 만들었다고 홍보하기도 합니다.
이런 스달깡은 카드깡과 기름깡 중 어디에 가까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