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결혼기념일인데... 별다른거 없이 아주 평범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근하는길에 둘다 좋아하는 곱창전골을 사가기로 했습니다.
순천 시내에 조그만 골목에 곱창집이 모여 있는 곳이 있는데 예전부터 그 중 한곳을 자주 다녔습니다. 아이들이 생긴 후에는 포장을 해가곤 했죠.
여전히 찾아오는 손님들로 바쁘시더군요. 그래도 포장은 후다닥해주십니다.
집에 이인분을 싸들고 와서는 맛있는 저녘을 먹었네요.
날씨도 추운데 곱창전골 어떤가요?? 술안주로도 제격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