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떨어지는 하락장속에 멘탈을 부여 잡느라고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이 와중에 또 좋지못한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게 되서 지도 깝깝하지만
Coinbase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알려 드립니다.
그저께부터 비트가 만불밑으로 왔다리 갔다리를 계속하기에
아니 사실은 비트 가격도 가격이지만
스팀 가격이 급등할것이라는 모카톡방에서의 선동(?)에 고민하다
저의 주계정인 비트렉스에 들어가서 뭘 팔고 살까를 고민하다
비트 가격도 떨어졌으니 좀 구입을해서 스팀을 살 요량으로
빨리 사서 비트렉스로 보내기위새서 크레딧카드 옵션으로
무려 $5,000.00 어치 비트를 구입 (무려 0.45 비트가 넘었음)해서
스팀을 살 작정으로주문을 넣었더니, 돌아오는 메세지왈
"야! 니네 크레딧카드 회사에서 reject 했어, 그리로 알아봐" 였습니다.
해서, 크레딧카드에 전화을 해 봤더니, 하는말
"야! 이제부터 이 카드로는 크립토커런시는 더이상 구매를 못해" 였습니다.
하 나참, 그동안 2번이나 구입해서 요긴할때 잘 써먹었는데.....
해서 뿔이 난김에 다른 카드 정보 입력하고 또다시 구입버튼 꾸욱....
허나 요번에도 돌아온 메세지 왈
"야! 이번에도 니네 카드회사에서 안된데" 였습니다.
늦은시각 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야! 니네 왜 내 트렌젝션 리젝트 시켰어?" 했더니
돌아오는 답이
"야! 이제부터 크립토커런시는 Cash Purchasing 으로 사야돼
그래서 이자도 비싸지만 넌 Cash Purchasing Limit이 $5,000이 안돼" 였습니다.
그래서 "그래 알았다... 드러워서 안산다" 하고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Coinbase 에서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야! 최근에 몇몇 크레딧카드 회사에서 크립토커런시 구입에대한
MCC code (Merchangt Category Code: 상품과 서비스에대한 구분 코드)를 바꿔서
걔네들이 추가로 cash advance fee를 차지할지도 몰라
진짜로 차지하는지 또는 얼마를 차지하는지 우리는 몰라
그러니까 니가 알아봐" 였습니다.
이젠 크레딧카드갖고 맘대로 사지도 못하게 됐습니다.
P.S. 그리곤 항상 끝에 따라오는말이 있습니다.
"고객님!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쏭합니다~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