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끈 달아오르는 이유가 옆에서 코를 고는 곰도리때문이 아니구요. 그렇다고 숨어서봐야하는 영상물때문도 아닙니다!
(전 그런거 진짜 몰라요)
새벽에 아가 우유를 주고나면 그녀와 저 사이엔 뜨거움만이.... 안그래도 열도 많은편인데 요 쪼꼬미아가도 으찌나 뜨끈뜨끈한지요?
둘이 붙어서 우유병 클리어하고나면 땀이솟아서 선풍기로 혼자 식히다가... 결국엔 잠이 깨네요 ㅜㅜ
억울한건 나만 덥게 만들어놓고 쪼꼬미는 쌕쌕 잠이들었다는거죠? 하...이렇게 오늘밤도 안그래도 우중충한 눈밑에 다크써클 좀더 장착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