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봄봄 하는 주말이었습니다...
딱히 종교를 믿는 건 아니지만 절이 주는 경건함은
무언가 있습니다.
어렸을때 살던 동네에 저수지 옆에 절이 있어서
가끔 가는 곳이었습니다..
햇빛만 비췄다면 정말 풍경이 좋았을 텐데 ...
바람도 많이불고 한 5분만 돌고 다시 돌아왔네요..
나름 벗꽃구경도 하고 날씨가 꾸려서 사진도 꾸리게 나오네요...
마음이 복잡할때는 조용한 산속에 절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다른종교 믿으시는 분은 오해하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