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년이 흘렀는지.. 엄청오래전에 최수종, 김영철 주연의
"태조왕건"이라는 드라마가 유행했었습니다.
이중에 궁예가 가장 인기 있었지만 가장 주인공은 최수종이었습니다.
그가 맡은 태조왕건은 원래 궁예의 부하였지만 궁예가 왕권강화를
목적으로 폭정을 일삼자 그자 왕으로 올라섭니다. 후고구려의 뒤를
이어서 고려라는 이름으로 나라를 세움니다.
왕건은 호족들의 지지를 얻기위해 무려 29명의 부인을 둡니다.
요즘에도 남자의 성기가 크면 속된말로 "왕건"이다 라고 하는 이유가
이런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왕권은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이준기가 나타났습니다.
4황자인 왕소가 바로 광종입니다. 광종은 많은 노비안검법을
실시하여 많은 노비를 풀어줬고, 과거제를 처음 실시합니다.
이는 호족들보다 시험을 통해 인제를 뽑겠다는 겁니다.
이준기도 사람인지라 언젠가는 죽듯이 이준기 사후에 억압받았던
호족들은 보복을 일으키지만 성종이 재위한다음 진정됩니다.
성종은 지방에 처음으로 지방관을 파견해서 지방호족이 향리로
전환되는 계기를 만듭니다.
호족들의 자제를 뽑아 서울에서 교육시키고, 지방에 학교를 세우는등
호족들이 과거를 통해 관리가 되는 것을 장려합니다.
오늘은 최수종부터 이준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