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은 전세계여러나라분들이 이용하시는 거라 이지도를 걸어 놓으면
중국 분들이 싫어 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이것저것 공부하는 중에 한국사에 대해 보게 되었는데 이지도를 보면서
엄청난 나라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구려는 4~3세기 중국 랴오닝성 환런의 훈강과 압록강 중류유역에서 (나)라고 불리는
작은 정치 집단들이 등장했고, 기원전 75년경에 고구려인이 중국의 현도군을 공격하여
승리하고 소노 집단을 중심으로 고구려라고 불리는 연맹체 국가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얼마후 부여에서 이주한 주몽이 오늘날 중궁 랴오닝성 환런에 해당하는 졸본지역에서
계류집단을 중심으로 세력을 키워 37년 무렵에 소노집단을 밀어내고 고구려의 왕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고구려에는 광개토왕고 장수왕때에 스스로 천하의 중심이라고 여기고 독자적인
천하관을 형성하였습니다.. 고구련인은 자기나라를 하늘의 자손이 세운 천손국
이라고 불렀으며 신라와 백제, 부여는 천하의 중심 고구려에 조공을 바치는 복속국
으로 인식하였습니다. (근자감 이죠)
이후에는 슬프게도 왕위계승 및 정치 내분등... 역사속으로 사러져 버립니다.
이지도가 지금의 지도였으면...
저위의 땅이 왜 아직도 저희거라고 저만 생각이 드는 건지...
스팀잇 하는 중국분들은 오해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역사는 그나라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