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항공회장일가의 갑질파문때문에 온나라가 시끄럽습니다..
그건 그거고 어쩔수 없이 비행기는 타야 하기에 .. 저는 출장이 잦아
비행기를 자주 타는데 오늘도 비행기 타고 오면서 불편한점이...
첫번재 불편함은 앞사람이 뒤로 누우면 내가 보던 모니터 화면이 ...
물론 앞뒤로 뒤로 밀어서 편안한 숙면을 취하라고 한건 맞는데 갑자기
특히 저도 아재지만 거의 아재들은 모니터가 제 얼굴 가까이 올정도로
뒤로 미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 이번에 운나쁘게도 갈때가 올때 아재
들이 앞에 앉는 관계로 제가 정중히 부탁을 드렸습니다..
"죄송한데 앞으로 조금만 땡겨 주세요" 라고 ... 저도 사실 허리아프고
뒤로 눕고 싶지만 뒤에사람이 불편할까봐 뒤로 안재끼는건데 ....
이런점이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지니스석에 타면 괜찮겠지만
우리는 그럴만한 여유와 돈이 없기에 다같이 배려좀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아재들 관상을 보면 회사에서 얼마나 소히 꼰대관상...
별의별 짜증과 상상이 ... 저만 그런건가요???
두번째 창가에 앉으신분들 구경하는것도 좋지만...
저는 거의 창가에 앉는걸 좋아합니다. 하늘구경하는것이 너무나 좋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있지않습니까?? 처음 비행기 뜰때나 내릴때나
열어놓지 계속 열어놓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아재들 저는 창가 중간에 끼인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아재가 다른사람들 창문다 닫고 영화보거나 자는시간임에도 바깥쪼금
보고 자기만 따로 밥시켜서 먹더라고요.. 하늘이 맑은 날에는 고도가 높
은곳을 비행하다보니 햇볕이 엄청 강하다는 사실 영화시청중인데 도
비쳐서 아무것도 않보이는 상황.. 얼마나 거슬리던지.. 자려고 해도 눈부
셔서 계속깨는 상황.. 결국 말했습니다... "죄송한데 창문좀 닫아주세요..
눈이 너무 부심니다" 닫기는 하는데 책을 읽으시는지 창문을 아주 살짝
또 여시더라고요.. 자라고 불다꺼논 시간에.. 휴우..
역시나 회사에서 꼰대관상에 지식인 코스프레?? 배려도 없는사람...
또 이상한 상상을 저만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