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4월 2일 월요일 직업 특성상 출장이 잦다보니
가끔 회사에서는 출장지에서 일하고 있는줄 알지만 일찍나와서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스팀잇이나 인터넷을 보거나 할때가
있습니다.. (비밀입니다.. )
그날도 점심이후 1시간 정도 있다가 근처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차들이 서있길래 무심고 차를 주차하고 카메라가 돌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저번에 은행일때문에 들렸을때는 걸리지
않았기에 무심고 주차해 버렸습니다.
커피도 마시고 한가로운 한때를 보냈을때 사장님에게서 전화가..
잘되고 있지 ??? 엄청 빨리 뛰어나와서 전화를 받고 이날은
일은 잘 묻혀갔습니다..
며칠후 마누라에게서 등기가 왔다는 소리에...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세상에 완벽범죄는 없나 봅니다.. 회사에 말할수도 없고..
그냥 제돈으로 내야 겠습니다.. 증거가 너무 완벽해서 ... 회사로
안간걸 다행으로 알아야 겠습니다..
도로교통법 32조~34조
솔직히 조금 억울하기도 합니다만... 우리나라 지하에 주차시설 있어도
들어가면 주차하기 엄청 힘들고 그앞에 주차하려 해도 차빼라고 하기
일쑤고 .... 그래도 다음부터는 잘지키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