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 쌀쌀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밤에도 에어컨 틀어놓으면 추워서 깨고 안틀면 땀이 주르륵...
한국의 계신분들은 베트남 간다고 하면 부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항상 업체출장을 나와서 관광은 개뿔....
그냥 한국의 공업단지 가는 기분...
어제는 자기전 화장실 가려고 했는데.. 귀여운 마우스가
절보면 씬짜오 하는 겁니다.
정말 몇십년만에 쥐를 보는건지.. 한국쥐같았으면 엄청 도망갈텐데..
베트남 쥐는 더워서 그런지 움직임이 엄청 적었습니다.
얼릉 콜해서 쥐좀 잡아달라고 물론 잉글리쉬로요...
워시룸.... 마우스.... 그러니까 나무막대기로 그냥 잡아가더라고요...
아직까지 심장이 꽁닥꽁닥.. 들어오면 항상 화장실 먼저 확인!!
사실 이사진이 다네요.. 그냥 경치좋네 정도..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일로오는게 아니라 꼬옥 관광으로 오겠다고...
내일모레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다낭이라든지.. 기다려라 베트남... 놀러와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