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잠들기전 잠깐 TV를 틀다가 여러군데 채널을 돌렸습니다.
평소 다큐멘터리를 자주 보는 편이라 특선 다큐멘터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요즘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서 부터 얼마전 터진 김생민씨까지...
-미투- 라고 하면서 저도 놀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비와인스타인이라는 사람이 미투의 근원자 였습니다.
이두영화를 비롯 성공한 제작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런 부와 명성을 핑계로 여러 여자들을 자신의 집무실
또는 집으로 불러 성추행 그리고 성폭행까지 했습니다.
이짓거리를 무려 30년이나 했다는 사실이 돈과 권력만 있으면 이렇게
까지 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명까지 나오고 얼굴까지 나오면서 실제 성폭행 피해자들도 인터뷰에
응햇습니다.. 처음에 이런 증거까지 경찰이 녹음파일로 잡았지만 그는
그여성의 약점을 잡아서 합의로 끝나는 것으로 죄를 덮었습니다..
하지만 한여성의 용기있는 발언으로 그는 결국 회사에서도 쫓겨나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추행범이 되고 말았습니다.
미투는 끝없이 전세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들 성희롱 및 성추행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저도 예외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도 예외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세상모든 사람의 어머니는 여자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