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틀 무렵, 동녘 하늘, 그믐달 떠 있다.
그믐달 외로울까, 친구처럼, 연인처럼 샛별이 다가간다.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 갖고 싶다던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나도
외로울 때 다가오는
친구같은 별 하나를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