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발렌타인데이였죠.
각종 언론에 발렌타인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초클릿 1개를 선물받았습니다.
저는 사실 발렌타인보다, 인터넷 언론에서 읽은 훈훈한 이야기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어느 등산용품 회사가 1억4000만원 어치의 아이젠 4435개를 강원도 지역내 저소득층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중장년 취약계층과 산간지역 거주자에게 우선적으로 배분한다고 합니다.
강원도는 지역 특성상 기온이 낮아 빙판길 사고가 잦은 곳입니다.
초클릿보다 100배는 더 따뜻한 선물인 것 같습니다.
오늘 마침 많은 눈이 오고 있네요.
산간지역에서 '좀 힘들게' 사시는 분들에게 아이젠이 빨리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