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굿러브입니다!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글에 "생생함"이 담겨있다고 하셔서, 이번엔 좀 더 생생하게 가볼까 합니다.
제가 실제 장사하던 모습을 공개합니다.
뭔가 부끄럽네요..ㅎㅎ 컴퓨터 화면을 폰으로 찍은 것이라서, 화질이 안좋으니 양해바랍니다..ㅋㅋ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화려한 푸드트럭은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것들만 구비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이전 포스팅(1편_창업비용)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처음부터 다 구비해서 시작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본전은 커녕 빚만 지게 되죠.
간판도 따로 없었고, 보시는 것 처럼 배너를 제작해서 달았습니다.(제작비용 18만원)
메뉴판 만드는데도 2만원 들었습니다.
좀 후져보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면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더라구요.
다시 한번 사업을 꿈꾸는 분들께 말하건데, 처음부터 완벽하게 시작하려는 생각은 어쩌면 위험할수도 있다는 점을 가장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케팅 이야기도 조금 해볼까 합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장사를 시작하기 이전에 학교에서 마케팅 과목을 수강했었습니다.
마케팅의 핵심은 나의 제품을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였죠.
다른 닭꼬치와는 차별화 되는 저의 닭꼬치 특징은 크기였습니다.
아주 길게 나온 것이 특징이었죠.
그래서 이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그냥 닭꼬치라고 명하지 않고, "무려 50cm 왕닭꼬치"라는 네이밍을 하고 사람들에게 어필했습니다. 이렇게 나가니까, 아이들이 지나가면서 한번씩 읽고 가더라구요.
"우와~ 무려 50cm.. 혹은 왕닭꼬치다!" 이렇게 한번 읽고 갔다가 어머니를 많이 데려옵니다 ㅎㅎ
다른 요인들도 있겠지만, 제가 나름대로 빠르게 자리잡았던 이유는 네이밍에 있지 않았나 싶네요.
푸드트럭에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댓글로 많이 문의해주시더라구요.
혹시 궁금하신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후 포스팅에 녹여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보기 링크 ▶푸드트럭 창업의 모든것_1편 : 창업비용
다시보기 링크 ▶푸드트럭 창업의 모든것_2편 : 푸드트럭 수입
다시보기 링크 ▶푸드트럭 창업의 모든것_3편 : 얼마나 남아요?(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