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칼럼 보기 : https://steemit.com/trending/kr-economyit )
https://steemit.com/kr/@economyit/2017-06-09-kr-go-to-person
시장이 너무 급변해서 진지하게 글을 쓸 수 없을 정도네요
간단하게 제임스 코미와 뉴욕타임즈 일당이 트럼프를 이참에 몰락시킬려고 단단히 벼뤘는데 오히려 멍청한 짓을 한 거 같네요
제임스 코미가 별 것도 없이 다 아는 내용을 갖고 나왔다는 인식을 주면서 아시아 시장이 급속히 호조를 띠고 있네요
우리나라 원화가 급락은커녕 1,110원대를 계속 건드리고 있고, 대만달러 또한 달러대비 가치 상승입니다
유럽통화들만 달러에 내리고 있고 신흥국 통화는 오히려 상승이네요
일본은 엔화가 강세인데도 니케이 평균이 20,000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역시 기록 세우고 있네요
놀라운 것은 파운드인데 1£=$1.2810에서 $1.2695로 폭락후, 다시 $1.2790으로 복귀하는데 2시간이 안걸렸습니다
저 흐름을 잘 따라갔으면 오늘 상당히 수익을 보셨을 겁니다
보수당의 불행이 파운드 투기꾼들에게는 큰 행복이 된 아침이었습니다
10년미국채금리도 다시 2.19%로 돌아왔네요 국채금리 상승은 시장의 Risk-on 정서 부활의 신호탄입니다
유로는 1.1190에서 1.1200을 넘었다가 다시 후퇴하는 아슬아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달러따위에 약세전환된 기분이 몹시 나쁜 듯 하네요 계속 1.1200을 탈환하려고 하는데 ECB의 영향력은 그래도 큽니다
영국총선 최종결과가 나오면 또 어떻게 엎어질지 모르는 시장입니다만, 현재의 아시아 시장은 안도를 즐기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유가가 형편없다는 것은 Fed의 금리인상이 별로 무섭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아시아 시장을 이것을 알고 있는듯하네요
앞으로도 미국발 세계금융시장 완화분위기는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에 아시아 신흥국들에 돈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정말 나중에 돌이켜 봤을 때 수퍼 써스데이의 최대복병이었던 제임스 코미가 정작 물러터진 증언으로 트럼프 트레이드가 부활하는 걸 도왔다는 논평이 나오지나 않을지 기묘한 세상사입니다
앗, 글을 포스팅할려니 Labour가 Tory에 동률을 이루고 있다는 속보가 나옵니다 650석 중 479석이 가려졌습니다
테레사 메이에게 제레미 코빈이 Step aside(=물러나라)하라는 요구를 했다는 기사가 같이 나왔습니다
노동당이 사실상 이겼군요
이런, 파운드 급락입니다 순식간에 1.2737이 됐네요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 참고용 환율
6월9일 금요일 오후12시24분 기준
USD 1,120.60
EUR 1,254.68
JPY 1,015.82
CNY 165.09
GBP 1,430.84
CAD 829.06
CHF 1,156.87
HKD 143.72
SEK 128.45
AUD 844.48
DKK 168.71
NOK 131.77
NZD 808.46
THB 32.90
ZAR 86.80
RUB 19.68
TWD 37.20
MXN 61.58
BRL 343.62
TRY 318.05
CZK 4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