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스팅 중인 " 세계는 지금 "이 다소 어렵다는 스티머 님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포스팅 자체에 사용되는 용어가 일상생활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 보니 어렵게 (제2외국어)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가끔 용어가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또 가끔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 )
그래서 저도 정리 차원에서 " 영화 추천 " 칼럼은 폐지하고 " 경제용어 해설 " 칼럼?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커플링(Coupling), 디커플링(DeCoupling) 에 대하여 설명해보려 합니다. 제가 표현하는 글이 너무 딱딱하여 용어 해설의 이해가 낮아 지는 것 같아 좀 더 언어 순화를 하여 표현하려 합니다. (해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들어갈게요. ㅋ
커플링, 디커플링이란? - 세계 시장과 우리 시장이 하나 되는 순간
오늘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종종 사용되는 단어 커플링, 디커플링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커플링(Coupling), 디커플링(DeCoupling) 즉, 하나가 되고 다시 그 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근데, 여기서 잠깐! 무엇이 주체가 되는 것일까요? 이 커플링과 디커플링은 주식 시장 뿐만 아니라 다른 상황이나 분야에서도 많이 쓰이는데요, 주식 시장에서의 커플링 현상과 디커플링 현상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커플링 현상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시장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영향을 받는 시장과 이 시장에 영향을 주는 모델이 되는 시장이 필요하죠.
주식 시장에서는 이 현상들을 주가의 흐름으로 전해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커플링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경제 영향권의 범위가 그 영향권 내에 있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시장이 치솟는 기름 값의 영향으로 큰 하락세를 보였다면, 그 영향권에 있는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주식시장이 내릴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꼭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하락 이유가 기름값일 때, 동조화 현상 즉, 커플링 현상이 일어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유에서는 어떠한 시장을 움직이는 기반 요소가 없을때 커플링의 모델이 되는 시장에서 그 이유를 찾기도 합니다.
주식시장은 희망을 먹고 사는 곳이라고도 하는 이유가 희망에 오르고 절망에 떨어진다는 말이 현실화 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절망보다 높은 희망이 존재할 때, 우리는 절망을 상쇄하고 오른다고 하죠. 따라서,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미치는 절망적 요소도 커플링 모델 시장의 상승 요인에 따라 상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커플링 현상이 벌어질 경우 자의적 힘 보다는 타의적 힘에 의한 것이 많은데요, 그래서 우리 내부적인 문제를 파악하는 것보다 해외시장의 흐름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것은 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각국의 시장들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최소한 관심을 갖고 지켜본다면, 그것이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전 세계적 시각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죠. 해외에서 몇년전 발생한 일들은 돌아서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하게 됩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구요,
커플링 시기인지 아닌지에서부터 어떠한 투자 전략을 형성할 것인지, 이 시기에 무엇을 배우고, 어떠한 것들이 발생할 것인가 등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 어떠셨는지요? 쉼표와 마침표 그리고 ~요 하는 표현을 사용하니 좀 더 글이 가볍게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 제 글을 읽으시고 오타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오타 발견하신 분에게는 댓글에 5%의 보팅율로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