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스팅중인 " 세계는 지금 "이 다소 어렵다는 스티머님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포스팅 자체에 사용되는 용어가 일상 생활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보니 어렵게 (제2외국어) 느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가끔 용어가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또 가끔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 )
그래서 저도 정리차원에서 " 영화 추천 " 칼럼은 폐지하고 " 경제용어 해설 " 칼럼?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해설할 용어는 다름아닌 '절약의 경제학' 입니다 제가 표현하는 글이 너무 딱딱하여 용어 해설의 이해가 낮아 지는것 같아 좀더 언어 순화를 하여 표현하려 합니다 (해요~) 거두절미 하고 바로 들어갈게요 ㅋ
오늘도 경제용어는 아니지만 삶이 팍팍해지면서 알고 계신다면 좋을 내용을 포스팅해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절약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안쓰고 안입고 안먹는게 절약일까요? 저 에드몽당테스와 절약과 관련된 경제학을 다같이 알아가보는 시간을 가져보자구요 ~ 자. 시작합니다 :)
절약의 경제학, 절약이란 무엇인가?
저성장시대가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절약하기 위해서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절약은 힘들게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어려운 것일까요? 실제로 절약이라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지만 노력보다는 결정하는 것으로 손쉽게 다양한 분야에서 절약이란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지요.
거짓말 같다구요?
절약의 의미와 방법을 제대로 알게 되면 이것이 거짓말이 아닌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절약이라는 단어를 문득 떠올리는 것은 우리가 절약에 실패했다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이죠. 절약하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그 결과는 똑 같을 때 말이죠.
절약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절 약의 한문으로 보게 되면, 節約 절약의 절 (節)은 마디 절이며, 약 (約)은 맺을 약 입니다.
마디를 맺는다... 마디마디를 맺어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절약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가끔 한 번에 많은 것을 한꺼번에 소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통 큰 소비 보다는 잘게 마디로 나누어서 소비를 하면서 자신이 가진 돈과 재화의 사용처와 목적을 분명히 해서 쓰게 되면, 우리는 절약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정말 그럴까요?
‘안 쓰는 게 절약이다.’ 이것은 절약에 대한 오해입니다. 아닙니다. 안 쓰는 건 절약이 아닙니다. 절약은 안 쓰거나 덜 쓰는 것이 아니라 옮기는 것이다. 즉, 써야 할 돈과 재화를 덜 쓰면서 시간적 배분을 하거나 다른 목적으로 옮기는 것이라 소비와는 성격이 완전히 다른 것이죠.
시간적으로 배분을 한다는 것은, 하나를 여러 시간에 걸쳐서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100만큼의 재화가 있다고 합시다. 이것은 줄지도 늘지도 않는 것입니다. 다만 누군가는 그것을 한 번에 사용한다면 절약하는 사람은 이것을 10일 동안 시간적으로 배분을 해서 사용하는 거죠.
또 하나는 다른 목적으로 돈을 옮기는 것은, 돈과 재화 등을 여러 용도로 배분하여 사용하는 거죠. 예를 들어, 원래 100을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사용하려던 것을 50, 50 이렇게 2번에 나누어서 두 개의 목적으로 사용했다면 이는 용도를 기준으로 배분하게 되는 것이죠.
그럼 절약 방법의 구체적인 예를 살펴볼까요?
전기 절약 방법을 살펴보면, 안 쓰는 전자제품들의 전기를 차단하거나 코드를 뽑아 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에서 전기를 차단했기 때문에 전기를 안 썼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좀 더 긴 시간의 스펙트럼으로 본다면, 나중에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는 시점에 적절히 전기를 차단하여 전기 사용을 시간적으로 연장 혹은 분배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돈 절약 하는 방법 중 대표적인 방법으로 알려진 것은, 자신이 사용할 돈을 미리 통장에 옮겨 놓고 해당 통장에 있는 돈만을 사용하므로 과한 지출을 미연에 방지하는 "통장 쪼개기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 통장을 쪼갠다는 것은 사용처를 구분하는 것으로 일종의 분배 전략을 기반으로 한 절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절약은 절대로 없는 자가 누릴 혜택이 아닌 가진 자의 혜택이자 특권인 것을 알 수 있어요. 없으면, 절약할 것이 없습니다. 있는 사람이 절약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있다’의 정의는 각자의 몫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절약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한 부분이죠.
돈이든 재화든 절약을 하려면 시간적으로 용도와 목적에 따라 배분을 해야 하니 치밀한 계산이 필요한 거죠.
계산이 필요한 것이지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것을 언제 쓰고... 얼마를 쓰면 얼마 만에 다 소비를 하게 되고... 혹시, 낭비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시점은 언제고... 이런 것을 생각하는 것이 바로, 절약의 시작이라 할 수 있죠.
이것이 습관이 되면 절약은 쉬운 것입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지 않으면 낭비를 낭비로 인식하지 못하죠. 또 중요한 것은 절약할 것을 처음부터 크게 잡지 말고 사소하게 생각했던 세제, 치약, 비누, 전기 등에서부터 곰곰이 생각하고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하죠. 즉, 의식하지 못하는 소비는 모두 낭비라는 인식을 가지고, 사소한 부분부터 몸소 실천을 하면서 돈의 소비 절약과 같은 보다 덩이가 큰 단계로 절약을 옮겨가야 해요.
- 어떠셨는지요? 쉼표와 마침표 그리고 ~요 라는 표현을 사용하니 좀더 글이 가볍게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