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 : [경제용어 해설] 금리와 채권의 관계 에 대하여 ...
제가 포스팅 중인 " 세계는 지금 "이 다소 어렵다는 스티머 님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포스팅 자체에 사용되는 용어가 일상생활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 보니 어렵게 (제2외국어)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가끔 용어가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또 가끔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 )
그래서 저도 정리 차원에서 " 영화 추천 " 칼럼은 폐지하고 " 경제용어 해설 " 칼럼?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매몰비용오류(Sunk Cost Fallacy)" 에 대하여 설명해보려 합니다. 제가 표현하는 글이 너무 딱딱하여 용어 해설의 이해가 낮아 지는 것 같아 좀 더 언어 순화를 하여 표현하려 합니다. (해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들어갈게요. ㅋ
- 매몰비용오류 - 이미 써버린 돈에 집착하지 말기
사람들은 늘 생각해요. 자신의 투자 결정이 옳은지 또는 아닌지.
이러한 투자는 주식이나 채권, 펀드와 같은 것만을 의미하진 않아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도 투자라고 본답니다. 어떠한 투자에서도 바로 이 매몰비용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럼 이 매몰비용오류가 무엇이고, 또 왜 이것을 가장 경계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매몰비용오류(Sunk Cost Fallacy)란 합리적인 사고와 계산 그리고 의지에 의해서가 아닌, 이미 잃어버린 돈에 대한 일종의 집착으로 인해 더욱 큰 손실을 야기하는 결과를 낳는 경제심리현상이에요.
왜 이 매몰비용오류가 발생하는 걸까요?
매몰비용오류가 발생하는 이유 중 우리가 눈여겨 볼만한 이유는 바로 ‘돈에 대한 집착’이라는 점이에요. 이 돈에 대한 집착은 사실 경제 동물로서 인간에게 거의 본능적으로 탑재된 속성이나 다름없어요. 단순히 화폐나 동전의 형태가 아닌 것이라도, 이러한 사물이나 어떤 상태에 대한 집착에 대한 고민은 아주 많은 단서를 남겨주지요.
대표적인 예로 거론된 것이 이번에는 ‘매몰비용오류’라는 것이 되겠죠. 돈에 대한 집착은 없애게 되면 참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현재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있는 문제와 고민, 그리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되어주지요. 이 돈에 대한 집착의 예, 그리고 매몰비용오류의 예라고 볼 수 있는 것들은 한 번 살펴보도록 해요.
만약 여러분이 스팀잇의 주식과 같은 스팀을 샀다고 가정해보도록 해요. 이 스팀은 기존의 가상화폐와는 다르게 연예/오락/경제/문화/일상생활등 다른 가상화폐와는 다르게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어요. 분야는 좀 다른데 투자 회사로도 유명한 기존의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업체와 경쟁하는 가상화폐이며, 저와같은 큐레이터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스팀잇의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보전하고 보완해나가는 자본주의 커뮤니티라 믿음을 가지고 투자를 했지요.
여러분이 투자를 결심한 돈은 100만 원이에요. 자, 이제 스팀을 매수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스팀잇은 예상과 다르게, 그리고 우려했던 전문분야 이탈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스팀 가격이 곤두박질쳤어요. 여러분은 분명히 투자 손실을 만회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100만 원을 더 투자했어요. 회복에 대한 전망보다는 스팀잇을 잠정적으로 폐쇄한다는 소문이 돌지만, 스팀 그룹에서는 아직 스팀잇을 청산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고, 이러한 이유 등을 들어 투자를 계속했어요.
또 다시 100만 원, 이제 300만 원이라는 돈을 투자했어요.
그런데 스팀을 현재 가격으로 환산해보니 그 가치가 120만 원밖에 되지 않네요. 이미 180만 원을 스팀 투자로 잃었어요.
“멈출 수 없다! 이미 잃은 돈을 위해서라도 다시 투자하자! 분명히 지금 투자하면 오히려 스팀 값이 싸니까 오를 때 수익이 커질 거야!” 스스로 계산과 준비도 아닌 막연한 상상 하에 투자를 또 다시 결심하게 됐어요.
이번에 투자하려 하니 현금이 없어 500만 원 대출을 냈어요. 이 돈을 모두 투자하려고 해요. 총 투자금액이 벌써 800만 원이 됐어요! 그런데 스팀 가격은 더 떨어졌어요.
총 800만 원 투자해서 지금 계산을 해보니 400만 원이네요.
지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대출한 돈에 대한 이자 독촉이에요. 우리가 흔히 상상할 수 있는 주식 투자와 가상화폐투자의 무서움 그리고 위험함이 바로 위의 예와 같은 것이에요. 그리고 이러한 투자 실수를 설명하는 예 중의 하나가 바로 매몰비용오류지요.
단지 하나의 경제심리현상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복합적으로 나타났지만, 위의 예에서 “이미 잃은 돈을 위해서 다시 투자하자!”라는 말이 매몰비용오류의 단적인 예라는 말이에요.
매몰비용오류를 막을 순 없을까요?
바로 매몰비용오류를 막을 수 있는 방법과 노력을 이야기하고자 이 주제를 꺼내지 않았을까 해요. 우연한 기회라는 것에 대한 환상 때문에 매몰비용오류를 100% 막을 수는 없어요. 하지만, 노력하면 최소한 막무가내로 잃어버리는 일은 막을 수 있어요.
매몰비용오류를 통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 다섯 가지를 말해볼게요.
- 투자금액은 초기에 미리 결정해요.
- 투자금액을 늘릴 때에는 반드시 그 이유를 달아요.
- 촉박한 자금과 촉박한 시간으로는 절대 투자하지 않아요.
- 주변 사람들과 상의할 때 설득하려 들지 말고 냉정하게 문제점만을 골라서 듣고, 장점은 스스로 찾아요.
- 투자하는 순간마다 ‘투자는 냉정하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려요.
여러분에게 투자는, 어떠한 형태로든 기회를 만들어줘요. 그렇기에 투자는 매우 소중한 여러분의 미래예요. 그러나 투자는 욕심과 집착이 만나면 무서울 만큼 파멸의 길을 걷게 해요. 냉정하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본다면 그동안 매몰비용오류를 내지 않았다고 단정할 순 없을 거예요.
그렇기에 우리는 늘 매몰비용오류를 최대한 경계하고자 노력해야 한답니다. 하지만, 스팀잇은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10년동안 현물시장에 있었던 제가 판단하기로는요 ^^
- 어떠셨는지요? 쉼표와 마침표 그리고 ~요 하는 표현을 사용하니 좀 더 글이 가볍게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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