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올리브콘 탐방기를 이어가 봅시다. ㅎㅎ 그렇게 코엑스를 나온 저와 는 당산역에 있는 선유기지로 향하게 됩니다. 사실 선유기지는 두번째 방문인데요. 첫번째는 강서밋업 때였구요. 그래서 길을 잃지 않고 무사히 도착했죠. ㅎㅎ
밖에서는 이곳이 어떤지 전혀 알 수 없지만 들어가보면 비밀기지 같은 곳이 나옵니다! 스티미언들의 성지답게 많은 분들이 먼저 와계시기도 했구요. ㅎㅎ 한가해질 때를 노려 사진 몇 장을 담아왔어요. 님이 쏘신 커피로 스팀라떼를 마셨어요. 보기엔 너무 이쁜데 섞으면 녹차라떼로 변신..?! 그리고 스팀페이로 선유기지 뱃지도 득템!!
지하는 더 비밀기지스럽습니다!
선유기지 근처에는 고양이덕후를 위한 안성맞춤 가게도 있습니다! 바로 '선유도고양이'입니다! 온갖 고양이 관련 소품들이 넘쳐나는 곳인데요. 사장님이 하나둘씩 사모으시다가 주변인의 권유와 덕심으로 만든 가게라고 해요. 일본에서 사오신 물품들도 많지만 작은 술잔과 컵 등은 직접 만드신 것들도 있다고 하시네요. 5월 초에 오픈했다고 하시니 아직 오픈 한달도 안된 따끈따끈한 핫플레이스라는거!! :)
이건 뭘까요?! 고양이+히어로의 조합이라니.. 이건 반칙 아닌가요?!?!?!
결국 전 이것도 장바구니에 추가.. 줍줍..
다시 선유기지로 돌아온 저는 ,
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홍대로 넘어가게 됩니다! 자신감 넘치는 피기펫대장의 인솔 하에 연남동까지 갔지만 결정적인 순간 숨겨놨던 선택장애가 드러나는 바람에... 저희 셋은 연남동 한복판을 빙빙 돌다가 결국 지하철역 앞 피자집으로..!! 맛은 그럭저럭 있었지만 양이 너무 작았어요.. 그렇게 나와서 카카오프렌즈샵도 들렀다가 예전에 제가 자주 가던 라이브카페에 가서 가볍게 한 잔 더하구 빠이빠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푹 자구 (사실 밤에 맥주마시러 나왔지만) 다음날은 홍대뿌시기가 이어집니다. 우선 원피스카페를 갔구요. ㅋㅋㅋㅋㅋ 같이 놀러간 동생이 여기가보고 싶다 그래소.. 그와중에 쵸파 너무 귀엽.. 창 밖으로 빼꼼 보이는 루피도 함께! 여기 음료수는 원피스 캐릭터 이름을 따서 부르더라구요. 맛은.. 음.. 제 입맛엔 너무 달았어요. 읔!
그리고 점심으로 소이연남 쌀국수를 먹으러 갔지만 대기 팀만 27팀인걸 보고 빠른 포기... 바로 옆에 있는 중국집에 갔어요. 근데 여기도 엄청 맛집이더라구요! '하하'라는 곳이었는데 만두전문점이라고 되있는 곳이었어요. 여기서 군만두, 찐만두, 동파육 먹었는데 진짜 동파육 졸맛탱입니다!! 흡입하느라 사진이 없군요.. 또륵..
밥을 사주신 형님과 동생과 다시 수다떨러 카페로.. ㅋㅋㅋㅋㅋ 처음 가본 카페인데다 정보도 부족해서 '카페&펍' 시리즈를 이어가기엔 무리가 있어 패스할게요. 대신 사진 몇 장만! ㅎㅎ
다시 헤어지고 덕질을 위해 용산으로! 용산아이맥스로 어벤져스 3차 관람을 하기 위해 도-착!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바로 옆에 있는 건담샵도 들렀다가 cgv샵에서 스파이더맨 관련 상품을 충동구매.. ㅋㅋㅋㅋㅋㅋ 시간이 되어 아이맥스관으로 입장해봅니다. 배트맨 형아 또 만났네! 아이맥스의 쏟아질듯한 화면을 즐기기 위해 A열로 예매했는데요. 정말 눈이 핑핑 돌아가더라구요!!
영화관 나오는 길에 헐크 형아도 안녕-! 하고 버스터미널로 돌아와 11시 45분 버스를 타고 귀가.. 집에 도착하니 새벽 4시쯤 되더라구요 ㅋㅋㅋ정말 이틀을 꼭 채워 뿌시고 돌아왔습니다. 왠지 서울 갈때마다 아이맥스를 한번씩 보는 것 같네요. (다음 아이맥스는 데드풀2인게 함정)
오늘도 셀피로 마무으리-! 사실 원피스카페 즈음부터 스크롤이 너무 길어진걸 알았지만 나누기는 너무 아쉬워서...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무한감사를-!! ㅎㅎㅎ
p.s 다음 포스팅은 데드풀2 개봉에 맞춰 히대사 시리즈로찾아뵈려 합니다!
예고편 분석부터 신규 캐릭터 소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할테니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