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봉이에요! 오늘은 여러분께 개봉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영화 궁합을 본 후기를 들려드리려고합니다. 궁합은 군대를 가기전 이승기가 찍은 영화라 아주 화제가 되었죠! 요즘 이승기가 드라마 화유기에서 열일을 해주고있는데 군 제대후 상남자가 되어 돌아왔더라구요!
궁합의 간단한 줄거리는 극심한 조선의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왕은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를 준비해요. 그렇게 부마 간택을 실시하고,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은 부마후보와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를 맡게되죠. 하지만 송화옹주는 얼굴한번 보지못한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궐 밖으로 나가 부마후보들을 염탐하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일들을 담은 영화랍니다.
영화를 보기전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믿고보는 배우들이라 조금의 기대를 하고 갔는데 많은 실망을 하고돌아왔어요... 궁합이라는 영화 소재 자체는 나쁘지않았던거같은데 좋은배우들과 소재를 가지고 이게 최선이였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ㅠㅠ 대사나 구성자체가 인터넷소설과 웹드라마 수준과 비슷하거나 그 이하였던거같아요. 영화 관상을 만들었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영화라고 하던데 관상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의 너무나 유치한 영화였네요..
대부분의 영화나 드라마들이 현실적인 요소가 많이 떨어지지만 궁합은 20살인 제가 생각해도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집중도 안됬고 스토리가 개연성없이 너무 후루룩 지나가는 느낌이었어요. 기승전결이 없다고나 할까요... 평점이 왜 좋은지 이해도 안되고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편이라 웬만한 영화는 재미없다고 못느끼는데 궁합은 돈이 아까운 영화였답니다... 혹시 궁합을 보러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해보고 관람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