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계절]
붉은 빛의 꽃들이 만개했던
두근거리는 설렘을 준 봄을
뛰노는 아이들과 넓은 바다
달콤한 빙수를 먹던 여름을
걷기만 해도 느껴지는 감성이
갈색 빛으로 물들였던 가을을
새하얀 눈꽃에 눈이 부시던
어느 때보다 따스한 겨울을
살아있음을 느꼈던 그
계절을 기억하고 싶다
붉은 빛의 꽃들이 만개했던
두근거리는 설렘을 준 봄을
뛰노는 아이들과 넓은 바다
달콤한 빙수를 먹던 여름을
걷기만 해도 느껴지는 감성이
갈색 빛으로 물들였던 가을을
새하얀 눈꽃에 눈이 부시던
어느 때보다 따스한 겨울을
살아있음을 느꼈던 그
계절을 기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