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까 날씨가 상당히 쌀쌀하네요.
이럴땐 따뜻한 국밥한그릇 생각나시죠?
부산은 돼지국밥이 유명한데 얼마전에 다녀온 양산집을 소개할께요.
돼지국밥집에 들어서면 고기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양산집은 냄새도 나지않고 가게분위기가 깔끔해서 좋았어요.
돼지국밥의 종류도 다양해서 개인의 취향대로 주문할 수 있더군요.
밥따로 살코기 돼지국밥을 주문해서 다대기(?)를 한스푼 넣어먹으니
전혀 느끼하지않고 국물도 깔끔하고 구수했어요.
다대기는 냉면의 숙성된 양념장같은 것인데 경남지방에서만 볼 수있다네요.
수익금의 일부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 있다는
따뜻한 주인장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을 보니
국밥이 더 맛있고 따뜻하게 제 마음에 와 닿더군요.^^
상호:양산집
주소:
부산 중구 중구로47번길 30(지번)부평동2가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