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확인차 들어왔다 팔로워777명을 확인하고
기분이 업되어 캡처를 했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없네요ㅜㅜ
2017년11월에 스팀잇에 입문했는데
여러 감정의 굴곡을 겪으면서 오늘까지 감회가 새롭네요.
스팀잇은 아무래도 보상이나 평가받는 느낌이 많아서
글내용,글의 양,글의 질등등 고민이 없을 수 없고
팔로워분들을 찾아가서 공감하고 보팅하는 부분도
공평하게 하고싶고 보팅파워는 약하고...
하지만 고민은 고민이고 기분은 너무 좋으네요^^
많은 분들이 00팔로워 기념이벤트를 하시는데
사실 700팔로워부터 생각하다가
개인적인 행사를 할까합니다.
바로 경로당 창문 단열뽁뽁이 시공행사입니다.
아파트에 있는 경로당은 따뜻한 편인데
주택에 있는 경로당이나 노인정은 노후화된 주택이 많아 우풍이 심하거든요.
지난 1월에 작년에 다녀왔던 경로당에
단열 뽁뽁이를
시공해드리려 갔는데 엄청 버벅거리다가 겨우 완성했어요.
하지만 할머니들의 활짝 웃으시며 만족하시는 모습에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은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왔어요.
그동안 집에서 열심히 실습해보고 단열 뽁뽁이를 3박스 주문해서
자원봉사자분들과 서너군데 갈예정입니다.
힘든일 흔쾌히 응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 칼국수도 한그릇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