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랑입니다.
최근 박사 proposal defense 준비 중이라 (무려 내일!! 정말 집중 안됩니다) 스티밋 활동에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오늘은 생존신고 차 proposal defense 준비 중에 생각난 '대학원생이 필연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일' 중 하나를 가져와봤습니다.
대학원생은 논문 공부하고 실험만 하는줄 아셨죠?
실제 대학원생은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범위 이상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 예로 제가 지금 그리고 있는 그림...
3D 디자인 프로그램인 Rhinoceros를 이용하여 제 연구 목표를 직관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을만한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학위과정이 길어질 수록 제 3D 디자인 실력도 점점 향상되어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뉴런 말단의 시냅스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소자입니다. 과연 학위과정 중에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목표는 높게!
고해상도의 3D 이미지를 렌더링 하는데는 꽤나 오랜시간이 걸린답니다.
내일 부디 큰일 없이 지나가길 바라며, 결전의 날인 내일이 지난 이후에는 다시 좋은 글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