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회사에 뜻밖에도 멋진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입구 리셉션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환호성을 하며 맞이한 고객은 바로
나라님이셨지요!!!
매일 대낮이면 집만 지키게 하는 주인님은
도대체 어떤 곳에 계시나(?)
작정하고 나들이를 한 모양입니다.
내 키의 2/3에 달하는 리셉션 데스크를 단숨에
뛰어
앞 발을 내 밀고 "구경좀 하겠습니다"
인사드리는 이 녀석으로 인해 벌떡 일어서
맞이하는 한 직원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란 표정이 더
놀라게 하는 직원의 모습들을 후담으로
들으며
저도 모처럼 한참 웃었던 하루였습니다.
우리 나라가
벌써 이만큼 자라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