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절반!!!
100을 기준으로 하면 유리하고
70을 기준으로 하면 살아갈 날이 짧아 걸음은 뛰어야 하고, 뛰는것을 날아야 하는 조급증이란게 생겼습니다.
그건 경제적인것도 아니고
명예, 권력도 아닌 늦게 찾은 인연입니다.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아니 만나지 못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
그래서 더 소중하기만 한 내 인연을 만나러 머나먼 길을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가는 거리가 하두 다녀 멀다 느껴지지 않았는데 오늘은 참 멀기만 합니다.
석양은 차 내려가고
그 길게 남긴 여운따라 그리움과 애닯음이 따라 피어올때 이 음악이 아주 적절히 따라 나옵니다.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ㅡ보고싶은 얼굴 (이은미)ㅡ
멋진 도시 상해에서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이 음악을 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