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지대가 나타나면은
악어떼가 보인다~~~악어떼!!!
자연스럽게 같이 흥얼거리며 안고 쓰다듬고
장난치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살아있는 듯 표현해 낸
제 조카 초딩 1년의 그림입니다.
카스토리에 제 엄마가 올린 사진을
보면서 도대체 이 녀석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싶었습니다.
뭐든지 척척 해내는 능력!!
해야겠다 싶으면 기어히 해 내고야 마는 끈기!!
학교도 들어가기전 구몬수학의 숫자 더하기, 빼기를 일의 자리 숫자부터가 아닌 백의 자리부터 척척 풀어내더니
고전읽고 독후감 쓰기
영어, 수학은 학교에서 배우는것만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피아노, 태권도, 책읽기 학원만을 선택해서 가는 아이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는것도 영민하여 어른스럽지만 아이같지 않다고 웬지 얄미롭지 않는 아이
자주 만나
같이 데이트하며
맛있는거 먹고 싶고, 대화도 하며
그 녀석의 생각속에 들어가고 싶은데~~~
시간은 메여놓고 풀어주질 않습니다^^
옆에 있는
앞에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야함이 소중한것임을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입니다!!!
그 녀석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