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밀리입니다~~~~^^
오늘은 한남매 이야기가 아닌 님의 cooksteem 대문그림을 만든 과정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ㅎㅎ
우선 완성된 그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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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저희 부부는 둘 다 스팀잇을 하는 부부 스티미언입니다.
만화를 좋아하고 두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인 저는 한남매의 육아관련 글이나 일상 글, 그림을 포스팅하고.
교대근무를 하고 요리를 곧잘 하는 남편은 맛집소개나 요리과정을 포스팅하며, 최근에는 한남매에게 더 좋은 아빠가 되고자 스스로 good-dad 태그를 쓰는 멋진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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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멋진 아빠가 한밀리에게는 보챙이 따로 없습니다.
😟왜 나한테는??😟
처음 포스팅을 하기 시작한 작년 연말부터 자꾸 muksteem 대문그림을 그려달라고 조르기 시전!!!
잠이 많은 제가 틈틈이 시간을 쪼개 굳은 머리를 굴려 어찌어찌 대문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최선이었습니다.🤣
그림을 보자마자 와, 대박. 자기 최고. 고마워👍
입에 꿀 바르고 칭찬을 다다다~~~~ 해대더니
이제 프로파일 그림이랑 끝인사 그림만 그리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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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자리에서 신나서 조잘대는 남편 뚝배기 깔 뻔 했습니다.
아 안돼 안돼. 못된 말 나쁜 말 때찌때찌!!!
그 당시 님의 프로파일 사진이 제 마음에 안들어서 또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개벼리라는 글씨를 거의 그리는 수준으로 또 후다닥 완성했습지요.
네, 최선이었습니다.😂
자, 이제 나는 할만큼 했다. 손이 굳어서 끝인사 그림은 도저히 못그리겠다!!!!! 이걸로 끝!!!!! 하고 시간이 흘렀지요.
어느날, 옆에서 구시렁댑니다.
cooksteem 포스팅 횟수가 늘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cooksteem 대문그림은 있어야 겠다네요????
헤에...😊
그때 못 깠던 뚝배기 오늘 까자!!!! 🤗
어디 맡겨놓은 것 같아 제 연습장을 뒤져볼 생각이 들 정도로 참 뻔뻔하지만 또 열정적인 이 남자를 제가 막을 수가 있나요.
알았어~~~ 말만 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다 어느 새벽,
한남매를 재우고 나와서 급하게 스케치를 했습니다.
당시 근무 중이었던 님께 차톡으로 어떠냐고 묻고 좋아 아주좋아 답장을 받고 무슨 전씨인줄...
뒤이어 4👍 받고 기분이 좋아져 바로 잠들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사 밀당의 연속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한밀리는 밀당쪽에서는 곰탱이 중 으뜸인 미련곰탱이과라 바로 다음 날 그림을 마저 그렸답니다.
반전의 반전😁
왜냐~~~ 혼술로 복분자주를 마셨거든요.
알딸딸하니 ㅋㅋ술김에 그린 취중그림입니다. ㅎㅎㅎ
그러니 복분자주의 은혜라고 봐야겠네요.
님, 복분자주 직접 담가 만들어 주신 장모님께 감사하세요!!!!!!ㅎㅎ
완성하자마자 근무 중이었던 님께 또 바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본인 아이디 어딨냐고 아이디를 찾네요.
와... 한밀리 돌겠네🙃
😆
명치 한번 세게 때리고 싶은데 당장 때릴 방법이 없넹??ㅎㅎ
그럼 또 써줘야지요. 뭐!!!!
보아라, 결국 완성이다!!!
그렇게 님의 조르기 신공으로 처음 muksteem 대문그림에서 프로파일 그림, cooksteem 대문그림까지 왔습니다.
고생했어, 토닥토닥😢
글을 쓰는 지금도 근무하느라 고생 중인 님께 이(한밀리 빡친) 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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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답니다.
쓰다보니 또 열받네??🤣
처음 그림을 완성하고 님께서 이날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쓴 cooksteem 포스팅입니다.
시간나실때 언제든 들러 구경하세요~~~^^
https://steemit.com/cooksteem/@dlgksquf12/3wy4ef-cooksteem
뭔가... 부부사기단같...ㅇㅏ...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