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이뤄고 싶었던 wish 중 한 가지 둘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의 소원이 이뤄진 것 맞겠지요... 조금전에 체크했는데, 이렇게 보여줍니다.^^ 산부인과는 아직 받아보지 않았습니다만, 요즘 급으로 저하되는 몸 상태를 기억하면 임신으로 느껴지지 않는 그냥 봄 시즌을 타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매달 어김없이 찾아오던 손님은 4일 지난 오늘에도 소식없기에 오전에 장보러 나갔다가 약국에 들려 임신테스트기를 사왔습니다.^^
큰 기대없이 테스트 해 놓고 브렌치를 먹고 있었습니다. 15분 지닌 후 키트를 체크해 보니, 빨간 두줄이 저의 두눈을 놀래켔습니다. 감격에 목메어 눈물과 환성이 절로 나오는 순간! 아이와 놀아주던 남편은 제가 화장실에서 사고라도 일어난 줄 알고 저에게 달려옵니다.^^ 테스트기를 보고 남편도 깜짝 놀래며 신께 받은 너의 서른여섯번째 귀한 생일선물이라고 감탄에 감탄하며 품에 꼭 안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감동적인 순간을 보냈습니다.^^
저의 눈에만 보이는 매직아이는 아닌 것같습니다. 저희가 기다리던 천사가 찾아와줘 감사하고 감격에찬 하루입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저에게 방가운 소식인데 아줌마 주책없는 마음이 근질근질,즐거운 마음으로 스팀 이웃님들께 저의 기쁨 소식을 나눠고 싶어 잠깐 들려다 갑니다.^^ 계시는 일터에서 남은시간 힘내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Lives Life Sim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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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ღ˘⌣˘ღ)오늘도 찾아주셔 감사합니다!(ღ˘⌣˘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