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용기가 있고 없음에 따라 삶은 완전히 바뀐다. 이는 그냥 말하는 단어가 아니라 표현 그대로이다. 문제는 용기라는 것이 단지 '난 오늘부터 용기 있는 사람이 되 거얌'라고 다짐한다고 해서 쉽게 갖게 되는 힘이 아니다.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도록 이끌어야 하는 용기!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살도록 가르치고 유도하는 용기! 인간이 자유롭게 살도록 이끄는 용기란 어떻게 한 사람의 내면에 단단히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일까.
한 사람이 유익한 자리에 서도록 용기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한 눈을 뜨도록 이끌어 주고, 잘못된 방식을 고집하지 않도록 제지하는 데 공을 들이며 이를 성공하도록 이끌어야만 한다. 애들러의 심리학을 통해 독서하다 보면 이를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겠다. 용기를 얻고 그것을 자기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까닭은, 용기를 갖고 자기 주체적으로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방법을 구하고 탐구하는 것이 바로 애들러가 말하는 용기를 가지는 심리학이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머리로써가 아닌, 마음'으로써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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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과 비정상인 사이에 특별히 구분을 짓지 않고, 문제아나 혹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대할 때 그들에게서 일부러 결점을 찾아내거나 비난하려 들지도 말아야하며,그저 진실된 마음으로 어떻게 그 사람을 이해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인가를 고민해 주는 것이다.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이 그 문제에서 극복하고 용기 있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심리적 용기를 가지도록 하는것이다. 한 개인이 어떤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 어려움을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거나 그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면, 그 사람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원망과 분노는 상관없는 타인에게 돌리게되고 폭행이나 그 보다 더 심한 길을 선택하게 될것이다. 삶의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내면의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온전히 감당해 내야 하는 존재는 분명 그에 해당하는 개인이지만, 그 과정에서 사회와 주변의 도움, 관심이 없다면! 그 사람의 개인적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못 할 뿐더러 사회적 혼란과 문제를 이르키고 또 다른 이들이게 큰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 심리학으로 이런 문제점들을 들여다 볼때 인간은 결코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 대해서는 색다른 눈길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사회 관심속에서 넓은 마음으로 다가가 힘과 용기를 주는것이 바로 그들에게 바른 삶의 길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