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글쓰는 중학생 hanter-kim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는 요즘, 다들 안녕하신가요? 저는 집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풍기를 틀지 않으면 더워 죽을 지경까지 왔습니다ㅠㅠ 더운 날은 역시 집안에서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친구랑 말하는것이 제일 좋죠.
이럴 때 꼭 빠지지 않는것, 이모티콘입니다! 친구와 신나게 대화를 하다가 드는 생각: 외국 이모티콘은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를까?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모티콘인, (_),(-0-),(@_@),(-┐.-┐), (-)v 우리나라의 경우 이렇게 눈을 중점을 두고 표현합니다. ㅠㅠ라던지 ㅎㅎ같은 간단한 이모티콘에서도 들어납니다. 이는 우리나라, 즉 동양 문화권이 사람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는 성격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서양의 이모티콘인, : ), ; ), :-), :-(, : s 같은 경우 입의 변화로 이모티콘을 표현합니다. 대부분 눈은 :나 ;로 끝나고 말죠. 이 또한 문화권의 차이입니다. 외국은 눈이 아니라 입을 보기 때문이죠.
실제로 영국 그래스고대학의 레이첼 잭 박사 연구진, 일본 훗카이도대학 유키 미사키 박사 연구진이 밝힌 사실에 따르면,
서양인은 감정의 정도를 주로 입에, 동양인은 눈에 두었다고 합니다.
조사하면서 또 알게 됬는데, 외국인들은 헬로키티를 귀신으로 취급한다고 합니다.ㅋㅋ 헬로키티는 입이 없기 때문인데요, 사진을 보면, 정말로 없습니다. 우리 기준에서는 눈이 없는 꼴인거죠.
어떤가요? 우리 기준과 서양 기준을 바꿔보니 꽤 섬뜩한 이모티콘도 많지 않나요? 그래서 요즘엔는 동서양 구분없이 눈과 입을 동시에 쓰는 이모티콘도 많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재밌으셨다면 upvoting과 팔로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