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꽃은 모란꽃과 함께 꽃중에 꽃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지역마다 모란꽃은 목단,작약꽃은 함박꽃이라고 부르며
화단에 심어놓고 관상용으로 귀한 대접을 받습니다
작약은 적작약,백작약,그리고 혼합색의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 풀인데요
수줍고 기품있는 작약꽃은 뛰어난 약용 식물이기도 합니다
꽃이 탐스럽고 커서 함박꽃이라고 부르는데 꽃말은
수줍음이라고 하네요
출처 다음블러그
중국 사천의 한 고을에 책만 읽으며 홀로 살고 있는
선비가 있었습니다
선비가 하루 하는 일은 책을 읽고 가끔씩 뜰에 나가
붉게 핀 작약꽃을 감상하는 것이 하루 일과의 전부 였던 것인데
그런던 어느날 선비의 집에 아름다운 아가씨가 찾아 왔습니다
아가씨는 선비의 시중과 자질구레한 가사일을
거들어 주겠다고 간청 했습니다
선비는 그러잔아도 외로움과 쓸쓸히 지내고 있는 터였으므로
기꺼이 허락을 하였지요
아가씨는 집안일을 도맡아 잘 할 뿐만 아니라 교양도 있었고
글재주 및 재치도 있었고 시(詩)나 그림에도 고예가 깊어
좋은 말 동무 가 되었습니다
이제 선비는 아가씨가 한시라도 없으면 심심하고 쓸쓸해 견딜 수가
없었고 벗이나 찾아오는 손님에게도 아가씨의
자랑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꿈같고 달콤한 생활이 계속 되던 어느날
옛날부터 알고 지내던 유명한 도인(道人)이 선비를 찾아왔습니다
선비는 도인에게 아가씨를 자랑삼아 소개 시키려고 불렀으나
어쩐일인지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궁금하여 아무리 찾아 보아도 아가씨의 모습은 끝내 보이지 않았지요
그러던 차에 스쳐가는 아가씨의 모습이 보여 반가운 마음에
뒤 쫓아가니 아가씨는 벽에 매달려 서서히 벽속으로 스며 들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여 벽에는 아가씨의 모습만 남고 단지 입술만이 움직이며 하는 말이
“선비님의 부름에 대답 할수 없어요. 저는 사람이 아니고
작약의 혼이 예요. 저를 인간으로 따뜻하게 하여 주신 선비님의
사랑이었고 저 역시 선비님을 도와 드린 것이 큰 기쁨 이었습니다.
오늘 집에 온 도인 께서는 선비님의 저에 대한 사랑과 칭찬을
믿지 않을 것이고 저는 저의 모습을 간직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 저는 다시 꽃으로 돌아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선비가 아루리 달래고 애원해도 소용이 없었고
그후 선비는 오로지 한탄과 외로움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고
한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작약은 생리불순등 여성에게 효능이 좋다고합니다
두통,치통,생리통등 진통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구요
설사를 멈추게하고 이뇨 작용도 있답니다
작약꽃은 주로 산삼처럼 보신용으로 애용을 하는데요
차로 마시기도 한답니다
꽃은 눈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행복하게 하며 뿌리는
몸을 건강하게 하니 진정한 보약이라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