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감에서 엄밀하게 종류를 나누면 정말 무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종류가 더욱 늘어 나는대
이것을 다 알기란 너무 어렵고 대략 이랗게 생겼구나 정도만
알아 두면 좋을듯 싶습니다
구절초, 쑥부쟁이,벌개미취,개미취 이런 종류를 그냥 국화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기후의 온난화 현상으로 개화시기가 다들 비숫해서
선후가 바뀌는 경우도 종종 발생 하구요
꽃의 모양을 보고 구별 하면 좋은대 이것은 또한 만만찬은 일입니다
제일먼저 구절초는 꽃잎이 좀 넓고 갯수가 적습니다
쑥부쟁이는 꽃이 좁고 여러개가 엇각으로 납니다
같은 흰색일때 구별법은 이렇게 꽃잎을 보고 구별하시면 되구요
구절초는 처음에 보라색빛 이었다가 만개할땐 흰색입니다
쑥부쟁이는 거의 보라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길가에 흔하게 많이 피어있는 꽃이 거의 쑥 부쟁이고 구절초는 좀 귀해서
산속이나 들에도 사람눈에 잘 안띄는 곳에 많이 자랍니다^^*
또한 벌개미취,개미취종류를 들국화라고들 하는대요
이종류만도 20여 가지가 넘습니다
사실 이 벌개미취랑 쑥부쟁이를 구별하기가 힘드는대요
구절초는 꽃대 하나에 한개 쑥부쟁이와 개미취 꽃대 하나에 여럿이 피죠
그리고 쑥부쟁이는 꽃잎수가 많고 만개시에 꽃잎이 뒤로 젖혀있습니다
개미취종은 만개시에도 꽃잎이 앞으로 나와있습니다
벌개미취의 학명은 "ASTER KORAIENSIS" 인대요 "ASTER"는 희랍어 별에서 유래
별처럼 생긴 꽃이란 뜻입니다
영어로는 "KOREAN DAISY" 한국이 원산지며 한국에서만 자라는 꽃이죠
이것이 구절초 꽃잎이 넓은것이 구절초다
쑥부쟁이는꽃잎이 좁고 여러장이며 거의 보라색이다
개미취 ,개미취의 특징은 쑥부쟁이와 흡사하나 꽃잎이 앞으로 나와있다
그리고 키가 쑥부쟁이보다 크다
구절초잎
쑥부쟁이잎 어린순은 나물로 많이 먹는다
벌개미취잎 대나무잎 처럼 길죽하고 톱니의 간격이 길다
출처 다음블러그
이런 쑥부쟁이에게도 이름에 대한 전설이 있습니다
옛날 아주 깊은 산골 마을에
가난한 대장장이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대장장이의 큰딸은 병든 어머니와 11명이나 되는 동생들을 돌보며
쑥을 캐러 다녔기에 마을 사람들은 ‘쑥 캐러 다니는
불쟁이 딸’이란 의미에서 큰딸을 ‘쑥부쟁이’라 불렀죠
어느 날, 마음씨 착한 쑥부쟁이는 산에 올라갔다가
상처를 입고 사냥꾼에게 쫓기는 노루를 만나 숨겨주고
상처까지 치료해 주었습니다
다시 길을 가던 쑥부쟁이는 멧돼지를 잡기 위해
파놓은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냥꾼을 보게 되었습니다.
쑥부쟁이는 또다시 칡넝쿨을 잘라 밧줄로 삼아 사냥꾼을 구해주었습니다
사냥꾼은 아주 잘생기고 씩씩한 청년이었는대요
첫눈에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냥꾼 청년은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내년 가을에 다시 찾아오겠노라'라는 언약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던 가을이 되어도 사냥꾼 청년은 돌아오지 않았고
몇 해 동안 그렇게 가을을 넘기면서
쑥부쟁이는 애가 타는 그리움에 점차 야위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산에서 정성스럽게 치성을 드리던 쑥부쟁이 앞에
몇 년 전 목숨을 구해준 노루가 나타났습니다.
노루는 보랏빛 주머니에 담긴 노란 구슬 세 개를 주며,
“구슬을 하나씩 입에 물고 소원을 말하면
세 가지 소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쑥부쟁이가 첫 번째 노란 구슬을 입에 물고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하자,어머니는 순식간에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두 번째 구슬을 입에 물고 사냥꾼 청년을 나타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자
바로 그 자리에 애타게 기다리던 청년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결혼하여 아이까지 두고 있었습니다.
마음씨 착한 쑥부쟁이는 마지막 세 번째 구슬을 입에 물고는
사냥꾼 청년이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소원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그 청년을 끝내 잊지 못하던 쑥부쟁이는
어느 날 그만 절벽에서 발을 헛디뎌 죽고 말았는대요
쑥부쟁이가 죽은 그 자리에서 나물이 무성하게 자랐고,
또 아름다운 꽃이 피어났답니다.마을 사람들은 쑥부쟁이가 죽어서도
배고픈 동생들이 나물을 뜯어먹을 수 있게 다시 태어났다고 여겼죠.
이 꽃의 보랏빛 꽃잎은 노루가 준 주머니고 노란 꽃술은 그 안에 있던
세 개의 구슬이라고 생각하고,이 꽃을 쑥부
쟁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쑥부쟁이 꽃은 아직도 그 청년을 기다리듯 해마다
가을이면 꽃대를 길게 빼고 곱게 피어난답니다
쑥부쟁이 꽃잎이 옆에서 볼때 뒤로 젖혀있다
개미취는 꽃대위에서 많이 나고 꽃잎이 안으로 굽어있다
쑥부쟁이에 대한 안도현님의 시
무식한 놈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 여태 걸어 왔다니
나여,나는 지금부터 너랑 절교다!
안도현
이 쑥부쟁이는 옛부터 심장에 관계된 질환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저 왔습니다
급성,만성심장병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젔으며 혈맥계통에 장애를
개선 하는대 약용한답니다
그런대 심내막증과 심한 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은 역기능 현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심장을 보호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위 뒤쪽에 있는 비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저 있습니다
요즘 효소 때문에 남아 나는 식물이 없다 하니 될수록 채취를
적당히 해서후대에 남겨주는 지혜를 가지고 산행 하심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