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말 문익점 선생의 목화씨 전래이야기는 참 유명하지요
이 유명한 목화는 아욱과에 속하는 식물로
영명은 Cotton Flower입니다.
지금은 목화를 재배하는곳도 없겠지만 어릴때는 목화밭이
참 많았었습니다
왜냐면 지금의 화학섬유가 나오기전에 유일하게 목화로 솜을 만들어
이블을 만들고 옷을 만들었으니까요
목화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데 다시 열매가 익으면 한번 더 꽃을 핍니다
그런데 열매를 맺은지 얼마 안되 먹어보면 그 열매가 달착지근하고
부드럽고 맛이 참 좋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옛날 중국 어느 마을에 '모노화'라는 아리따운 여인이 살았답니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한 남성들이 청혼을 했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해요.
돈이 많은 남자도, 권력을 가진 남자도 모두 거부했던 그녀는
어느 날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상인이 건넨 꽃 한 송이를 받고
결혼을 했습니다.
모노화는 남편과 너무 행복했고, 부부 사이에는 딸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이의 이름을 '소조챠'라 지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도 오래가지는 못했습니다.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서 전쟁터에 나간 남편이 전사하고
나라도 망하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먹을 것도, 따뜻하게 지낼 곳도 없는 그녀는
'소조챠'를 살리기 위해 태연한 척하며 자신의 살점을 잘라
음식을 만들어 배고픈 딸에게 먹였답니다.
생 살점을 떼어내어 딸에게 먹였던 모노화는 나흘 만에 과다출혈로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딸을 위한 모노화의 마음을 기리며 조촐하지만
정성스럽게 장례를 치르고 양지바른 곳에 곱게 묻었습니다
어느 날 무덤에서 새싹이 돋아났는데 소조챠는 엄마의 무덤에서
나온 싹을 잘 길러보려 했지만, 물조차도 귀한 때라 상심하고 있었는데
그 식물은 신기하게도 물 한 방울 없이 꽃을 피우고 열매도 맺혔답니다.
그리고 그 열매가 터지면서 안에서는 하얗고 부드러운 '솜'이 나왔어요.
사람들은 죽어서도 모노화가 딸을 잊지 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게 해주려고 솜을 보냈다 했습니다.
이 식물을 사람들이 '모노화'의 이름을 따서 처음에는 '모화'라 부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목화'로 불렀다고 합니다. 흑흑
출처 다음블러그
드라마 도깨비에서 삼신할매가 은탁이(김고은역)에게 졸업식날
선물로 이 목화꽃을 한다발 선물하죠...
목화꽃의 꽃말은 바로 "어머님의 사랑"입니다
목화의 효능은 꽃부터 뿌리 씻앗을 약제로 써 아주 다양한 부분에
효능이 있지만 전문가의 법제를 거처야 안전한것 같습니다
또한 목화의 성분중에는 남성피임 기능이 있어 개발을 하는데요
목화씨로 기름을 짠것을 면실유라고합니다
이 면실유를 많이 먹은 사람이 불임증이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연구를 하는데요 동물실험에서 정자세포와 정모세포를 감소시켜
정자의수를 줄인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