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가족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중학생 땐 음식 준비를 왜 하냐고 놀러 가자고 찡찡 됐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오순도순 모여 앉아서 얘기도 하고 나중에 커서 추억이 된다고 했다.
크고 나니 정말 이런 순간들이 그리워졌고 이제는 내가 먼저 음식 준비 언제 하냐고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젠 엄마가 그만하자고 종류를 점점 줄이시고 계신다..😂
타지에 있다가 엄마 아빠랑 근황 얘기를 하면서 함께하니 가족들의 소중함도 느끼고 기분 좋은 날이다.
모두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해피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