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는 아이랑 볼링장 옆에 있는거 가보고 이태원에서 넘나 추워서 들어간 카페에 기계가 하나있길래 해보았죠
근데 다트만 하러 일부러 갈일은 없었거든요
그래도 한번 가봤다고 아이 친구들이 급 놀거리를 찾는데 휙 스쳐지나가는 기억!
레츠고!
분위기가 완전 건전하고 얼빵한 아이들 상대로 스태프가 엄청 친절히 가르쳐주셨어요
이제 고학년이기도한 아이들 남자 셋이 첨엔 쭈삣쭈삣하다 점점 과열됩니다
나이스샷!ㅡ요거 사진 스탭이 찍어주셨어요 세상 친절하심에 애들 끌고 민폐아닌가 했던 저에게 감동의 쓰나미 안겨주셨어요
완전 애들이 점수판에 점수나올때마다 어찌나 바닥을 기던지..좌절 분노 흥분의 도가니였다는
이게 글케 흥미진진할줄은
흡사 컬링 보는듯 하였어요
다트 일렬배열이고 뒷편에 카페처럼 해놓으셔서 음료 주문해서 마시고 기다려도 되더라구요
아시죠?요즘애들 바쁜거 ㅡㅡ;; 한시간정도 놀고 스케쥴들 하러 들어가는데 어찌나 아쉬워하던지
담에 시간내서 다시 가보아야겠어요
이용요금때문에 깜짝놀랐는데요 두시간에 15000원인거에요 그래서 애들 한시간하고 후덜덜 얼마에요?했던 8000원이라고..
인당이 아니라 애들 셋이 한게임기 써서 그 기계값이라더라구요
그럼 아이셋이 두시간 신나게 놀아도 15000원!!!
생각보다 가격이 좋아서 룰루랄라~^^
진애들은 부들부들 이긴애는 신나서 또오자고
보니까 남자애들 기본적으로 승부욕이 있는거같아요
공부로 승부욕있기가 드물어서 그렇지~^^
이렇게 또 신나게 놀았으니 언젠가는 그 에너지로 열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