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주일을 또 활기차게 이끌어갈 월요일 아침입니다~♡사랑스런 하루가 될거라 믿습니다!
아이가 어릴땐 뭐든 새것만 사주고 비싼 전집도 엄청사줬드랬죠
그렇게 돈을 쳐발쳐발 해서 결국 남는건 뭐다?
네..다들 아시죠?없으요!
중고든 새거든 내 머릿속에 넣는게 똑같다면 뭐하러 돈을 더들였을까 제일 후회하는 새책사기입니다..특히 아이들 전집요
그래도 소장용으로는 아직도 새책을 선호하지만 말임다
주말이면 저희 가족이 자주 출동하는 알라딘입니다
어디론가 황급히 갑니다..온갖 좋은책들을지나쳐
만화 섹션으로..
역시 참~~~내맘대로 안되는게 사람키우기입니다요!
모..저는 만화도 보게 냅두는지라 크게 신경 안씁니다마는 확실히 클수록 더 좋아하네요
중고서점이든 서점이든 가면 다른 쇼핑보다 훨씬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다른 무언가를 쇼핑할때는 목적을 가지고가면 꼭 내맘에 드는 제품이 생각보다 비싼것만 눈에들어오고 목적없이 쇼핑할땐 이상스런 죄책감?필요없는것을 꼭 사니까요
서점은 목적없이 가서 좋은책 사오면 좋고 목적있이가서 원하는 책을 구해도 마음이 좋네요~^^
그냥 앉아서 몇시간씩 보아도 좋구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손에 아무것도 안들려와도 나는 무엇이라도 읽었으니 넘나좋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