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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축구 이겼다!! 독일한테 말이지~
피파랭킹 1위와 57위가 싸워 57위가 2:0으로 승리 했다는 말이다..!!
오늘 공격 수비 골키퍼 모두모두 잘했다.(누가 어떻게 잘했고를 쓰려고 머리속에 상상하다 투투투머치토커가 될 것 같아 일단 그만..!! 그냥 잘했다..!! 그리고 아마 내일 포스팅에 축구 얘기가 천지빼까리 일꺼다..) 정말 수고 했다는 말 공기중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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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하기 전에 와이프랑 같이 땅끄를 또 따라 했다. 나와 와이프에게도 잘했다고 칭찬해준다. 왠지 모르게 이미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은 착각이 벌써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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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자꾸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한다. 왜냐고 물으면 선생님이 밥을 늦게 먹어서 혼을 낸다고 한다. 근데 진짜 천천히 먹긴 한다.. 그런데 너무 유치원을 안가려고 하니... 그것도 힘들다. 고민중의 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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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2박3일때 둘째에게 걸렸던 구내염이 첫째에게로 옮겼다. 첫째 열이 또 38도 넘게 올라 가는 상황이다. 내일 오전에 병원에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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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회사 당직인데.. 당직이면 오후 출근 10시 퇴근이다. 아이들 태어나고나서 당직날 병원에 안 간날 보다 갔던 날이 많다는 것에 나의 레알 손모가지를 걸 수 있다. 정말로 병원에 많이 데리고 다녔다. 이제는 안아프고 좀더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아픈건 너무 슬프니까 말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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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금씩 무기력 했던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 땅끄가 정말 한 몫 하는 것 같다. 팔로우 사이 중에 한분이 무기력 하다고 하는데, 땅끄 일주일만 따라해봤으면 한다. 몸이 가벼워지니 마음도 가벼워 지는 기분이다. 15분짜리도 콜..!! 누군지 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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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다.. 3시네.. 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아무리 내일 오후 출근이라도 늦게 자면 너무 피곤하니까..
그림일기는 너무 힘들다...